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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갈길 다가도록 (신앙고백, 성경적배경, 나의 삶이된 찬양)

패니 제인 크로스비(Fanny J. Crosby)는 생후 6주 만에 시력을 잃었습니다. 그런데 그 사람이 8,000편 이상의 찬송 시를 썼습니다. 그중 하나가 바로 「나의 갈길 다 가도록」입니다. 저는 퇴근길 라디오에서 이 찬양을 처음 다시 들었을 때, 그 가사 한 줄에 오래 멈춰 있었습니다. 몸은 지쳐 있었는데, "어찌 의심하리오"라는 대목에서 뭔가가 툭 풀리는 느낌이었습니다.1875년, 한 끼 생계비가 만든 신앙고백「나의 갈길 다 가도록(All the Way My Savior Leads Me)」은 1875년에 탄생했습니다. 작사는 패니 크로스비, 작곡은 침례교 목사이자 작곡가인 로버트 로우리(Robert Lowry, 1826~1899)가 맡았습니다. 두 사람의 조합으로 탄생한 찬송은 이후 150년 가..

찬양, 성가 2026. 7. 24. 09:57
예수만이 참기쁨을 부르며 다시 생각한 행복의 기준

월급날 아침 통장 잔고를 확인하면서 이상하게 마음이 허전했던 때가 있습니다. 월급이 들어오면 잠시 안도합니다. 그런데 며칠 지나지 않아 카드값과 생활비가 빠져나가고, 다시 다음 월급날을 기다리게 됩니다. 그때 저는 가끔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나는 무엇을 위해 이렇게 열심히 살고 있을까? 돈이 없어서만 힘든 것은 아니었습니다. 열심히 일하고, 해야 할 일을 하고, 월급을 받아도 마음 한쪽이 채워지지 않는 느낌이 있었습니다. 그런 시기에 찬양대에서 처음 만난 곡이「예수만이 참기쁨」이었습니다지휘자님의 한마디가 연습의 방향을 바꾸었습니다처음에는 그저 밝고 편안한 성가라고 생각했습니다.그런데 여러 차례 연습하면서 가사를 따라 부르다 보니 이 찬양이 제 마음속 공허함을 정확하게 건드리고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내가..

찬양, 성가 2026. 7. 23.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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