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대에서 오랫동안 섬기다 보면 한 번쯤 흔들리는 순간이 옵니다. "내가 여기 있어도 되나?" 싶은 그 순간 말입니다. 「찬양의 도구되리(Instruments of Praise)」는 바로 그 질문 앞에 서 있는 사람들을 위한 곡입니다. 미국 교회음악 작곡가 신디 베리(Cindy Berry)가 작사·작곡한 이 성가는, 노래 실력보다 하나님께 드리는 마음이 먼저라는 사실을 아름다운 선율로 고백합니다.곡 배경과 음악 특징 — 이 곡이 특별한 이유신디 베리(Cindy Berry)는 현대 교회음악 분야에서 섬세한 선율과 풍성한 화성으로 예배의 감동을 표현하는 작곡가입니다. 여기서 화성(Harmony)이란 서로 다른 음이 동시에 울릴 때 만들어지는 어울림을 뜻하는데, 이 곡은 처음의 단순한 반주에서 시작해 후반부로..
찬양, 성가
2026. 8. 6. 11: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