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니 제인 크로스비(Fanny J. Crosby)는 생후 6주 만에 시력을 잃었습니다. 그런데 그 사람이 8,000편 이상의 찬송 시를 썼습니다. 그중 하나가 바로 「나의 갈길 다 가도록」입니다. 저는 퇴근길 라디오에서 이 찬양을 처음 다시 들었을 때, 그 가사 한 줄에 오래 멈춰 있었습니다. 몸은 지쳐 있었는데, "어찌 의심하리오"라는 대목에서 뭔가가 툭 풀리는 느낌이었습니다.1875년, 한 끼 생계비가 만든 신앙고백「나의 갈길 다 가도록(All the Way My Savior Leads Me)」은 1875년에 탄생했습니다. 작사는 패니 크로스비, 작곡은 침례교 목사이자 작곡가인 로버트 로우리(Robert Lowry, 1826~1899)가 맡았습니다. 두 사람의 조합으로 탄생한 찬송은 이후 150년 가..
찬양, 성가
2026. 7. 24. 09: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