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가 응답되지 않는다고 느낄 때, 하나님을 원망해 본 적 있으신지요. 저는 있습니다. 회사 계약 하나를 위해 한 달을 매달려 기도했다가 결국 실패했을 때, 솔직히 그랬습니다. 그런데 찬양대에서 「주는 내게 복을 주시고」를 연습하던 중 첫 가사를 읊조리다가 부끄러워졌습니다. 하나님은 이미 지키고 계셨는데, 저는 제 뜻대로 되지 않는다고 원망하고 있었던 겁니다.민수기 6장 아론의 축복 — 이 찬양이 담고 있는 배경「주는 내게 복을 주시고(The Lord Bless You and Keep You)」는 미국의 교회음악 작곡가 Benjamin Harlan이 만든 SATB 합창곡입니다. 여기서 SATB란 소프라노(Soprano), 알토(Alto), 테너(Tenor), 베이스(Bass) 네 파트가 함께 어우러지는 ..
찬양, 성가
2026. 7. 31. 16:39